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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에코 클로그 후기, 착용감, 사이즈팁 있어요 출시한 지 1년 반도 지났지만 이번 여름에도 여전히 핫템인 크록스 에코 클로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마트 가거나 동네에서 신고 다니는 크록스 바야밴드도 좋지만 가벼운 모임에도 신고 나가려고 에코 클로그를 구입했습니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좋아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크록스 러버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에코 클로그 착용해 본 후기를 공유하겠습니다.   에코 클로그 디자인   디자인은 말해 뭐해요. 너무 이쁩니다. 디자인이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크록스의 디자인과 다른 과감한 곡선 실루엣을 가지면서도 스타일리쉬하고 유니크합니다. 또한 세련되면서 심플한 디자인은 캐쥬얼한 옷이든 세미 정장 같은 옷 어디에나 매치해도 편안하고 멋진 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에코 .. 더보기
딥스케일링 후기 치과 과잉진료 심한데? 딥스케일링 후기 공유하려고 합니다. 약 3개월 전부터 이빨이 좀 지끈지끈하게 아프고 찬 물을 마시면 시렸지만 치과 공포증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10년 정도 다닌 치과로 갔습니다. 강남에 있지만 과잉진료도 없고 매우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 있는 병원이었는데 갑자기 병원이 사라졌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병원이 사라진 게 아니라 의사 선생님도 바뀌고 진료과목도 좀 더 매출이 되는 엄청 큰 병원으로 변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치과를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p data-ke-s.. 더보기
나트랑 날씨 1월, 2월, 3월, 겨울엔 나트랑이지 베트남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나트랑은 열대 사바나 기후로 건기와 우기가 매우 뚜렷한 나라입니다. 9월~ 12월까지 짧은 우기인데 연간 강수량 1,361mm 중 1,029mm가 이 시기에 집중되고 태풍으로 인한 거센 비바람이 잦은 날씨이니 이 시기에 여행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1월부터는 건기가 시작되어 8월까지 쨍쨍한 날들이 이어져 이 시기에 여행가기 좋습니다. 특히 2, 3월에는서늘하고 쾌적한 날이 많아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즐기다가 오기에 딱입니다. 1. 나트랑 겨울 날씨 1월 12월까지 우기기는 하지만 1월 초에는 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콜성 비라서 잠깐 내리고 마니까 그렇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일 평균 .. 더보기
이치란 라멘 밀키트 조리법 및 후기 날씨가 쌀쌀하니까 오사카에서 먹었던 뜨끈하고 깊은 돈코츠 국물 라면 이치란이 먹고 싶네요. 지난번에 오사카에서 사온건 동생이 먹어 버려서 오사카에 갈 수도 없고 쿠팡에서 찾아보니까 이치란 본사에서 수입해서 파는 회사가 있더라고요. 물론 당연히 맛 차이는 있겠지만 밀키트랑 실제 매장에서 먹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1. 이치란 라멘 밀키트 조리법 가격은 2개 박스 기준, 총 4인분 26,900원입니다. 1인분에 약 5,200원입니다. 1개 박스당 건면 2개, 액상스프 2개, 이치란 빨간 양념 2개 이렇게 들어 있어요. 밀키트를 2개 사서 1개는 이미 먹었어요. 건면을 2개를 한 번에 조리해서 먹었는데 너무 배부르더라고요. 건면이라 작아 보여도 양이 꽤 돼요. 그런데 오늘은 1개를 끊이니까 이.. 더보기
삿포로 료칸, 누쿠모리노 야도 후루카와 사실 삿포로 료칸이라고 하면 언뜻 삿포로 시내에 있는 료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삿포로 시내에는 료칸은 거의 없고 노보리베츠나 조잔케이로 가야지 많은 료칸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 드리는 누쿠모리노 야도 후루카와 료칸도 삿포로에서 차로 약 50분 정도 떨어진 조잔케이에 위치한 료칸입니다. 1. 누코모리노 야도 후루카와 좋은점 전통 료칸 조잔케이 온천 마을 초입에 있는 이 료칸은 외관이 다른 곳들에 비해 눈에 바로 뜁니다. 조잔케이 온천 마을 입구부터 대형 호텔형 료칸들이 많이 있는데 누쿠모리노 야도 후루카와는 전통료칸의 느낌 을 그대로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마치 수백년 전 옛날 북해도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료칸 안으로 들어가면 그런 옛날 시대의 인테리어를 료칸 곳곳.. 더보기
삿포로 맥주 박물관, 예약 없이 갈 수 있어요 삿포로는 세계 3대 맥주 축제 중 하나가 열리는 맥주에 매우 진심인 도시입니다. 매년 7월 말부터 무려 1km나 되는 거리에 13,000석이나 되는 좌석을 가진 축제를 한 달 동안이나 하는 곳입니다. 그런 맥주의 도시를 갔는데 대표 맥주 삿포로 박물관 안 가 볼 수 없죠.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홋카이도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삿포로 맥주의 역사도 보고 마지막에 시음도 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 소재지: 〒065-8633 홋카이도 삿포로시 히가시구 기타7조 히가시9쵸메 1-1 휴관일: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연말연시, 임시휴관일 영업시간: 11:00~18:00(최종 입관 17:30/유료 시음 라스트 오더 16:00) 1. 삿포로 맥주 박물관 구경하는 법 삿포로 박물관을.. 더보기
삿포로 날씨 12월, 1월, 2월 겨울왕국 삿포로 삿포로는 겨울왕국답게 긴 겨울이 있습니다. 한 번 눈이 오기 시작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휘몰아칩니다. 삿포로는 11월 말부터 슬슬 눈이 오기 시작해서 2월 삿포로 눈축제까지 실컷 눈을 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처럼 매일매일 눈이 많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삿포로 시내에 가면 눈의 흔적만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이상 기온으로 인해 우리나라나 삿포로나 그렇게 기온 차이가 많이 없습니다. 1년 중 가장 추운 1월을 기준으로 삿포로와 서울을 비교해 보면 기온은 거의 비슷하거나 더 춥지만 강수량은 거의 서울의 10배입니다. 그만큼 눈이 많이 오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방수되는 겉옷과 신발은 필수입니다. 서울 1월 : 평균기온 -3.2 ℃ ~ 1.8 ℃ , 평.. 더보기
삿포로 스프 카레 후기, 추위도 소중한 재료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 편'에 보면 '추위도 소중한 재료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에 딱 맞는 게 바로 이 스프 카레인 것 같습니다. 몸이 얼어붙을 것 같은 삿포로 추위에 호호~ 불며 먹는 스프 카레의 맛은 정말 날씨와 찰떡궁합입니다. 스프 카레는 삿포로에서 태어난 음식입니다. 말 그래도 스프처럼 묽은 카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모든 재료를 넣고 오랫동안 푹 끓이는 카레와 달리 스프 카레는 기본 스프에 여러 가지 토핑을 얹어 먹는다는 점입니다. 삿포로에만 200여개의 스프 카레집이 있지만 가게마다 토핑이나 만드는 방법이 개성이 있어서 어디가 정답이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럼 오늘은 제가 삿포로에서 경험한 스프 카레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1. 삿포로 스프 카레 후기 스프 카레가 .. 더보기